2017년 12월 13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한겨레신문의 이정연 기자님께서 연재하신 스트롱퍼스트 운동 후기 칼럼을 소개해 드립니다.
주요 코멘트
“항상 줄이려 노력했던 몸무게, 항상 늘리려 노력했던 바벨과 케틀벨의 무게 등은 중요한 게 아닌 게 됐다. 이제 숫자와 싸우지 않는다. 더 강해질 수 있는데도 포기하려고 하는 나와 싸운다. 이렇게라면 ‘운동 덕질’은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다.”
- [덕기자 덕질기 1] 힘이 갖고 싶어졌다 (17/12/13)
- [덕기자 덕질기 2] 힘을 기르는 건 나를 기른다는 것 (17/12/20)
- [덕기자 덕질기 3] 이제 숫자와 싸우지 않는다 (17/12/27)
출처 :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