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219호] 새해 꾸준히 운동하는 나만의 방법 찾기

격주간 발행되는 “빅이슈코리아”의 219호 Special 코너에 “새해 꾸준히 운동하는 나만의 방법 찾기”를 주제로 파워존HJ 최현진 관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삶과 몸을 변화시키는 꾸준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때때로 운동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에 대해 살펴보세요.
 

주요 코멘트

“‘오늘 하루 운동 잘 했다’ 혹은 몇 달간 성과를 유지하는 현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길고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우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대부분의 PT, 개인교습 체육관에 가면 ‘오늘 근육통이 있어야 운동을 잘 한 것이다.’라고 한다. 혹은, 땀이 날 때까지 운동을 해야 열심히 했다는 증거로 생각한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패배자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든다. 더 많이, 더 무겁게, 더 빨리 등을 추구하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다. 일상에서 발달시켜야 하는 체력의 요소를 알려주는 것이 파워존이 추구하는 원칙이다.”

 
기사 전문 : https://www.bigissue.kr/magazine/new/241/740
출처 : 빅이슈코리아

[한겨레 ESC] 카스(CARs) 관련 전영수 지도자 소개

한겨레신문 “ESC” 코너에 게재된 카스(CARs; Controlled Articular Rotations) 소개 기사에 파워존HJ 스탭으로 계신 전영수 지도자님의 코멘트와 영상이 실렸습니다.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는 활동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주요 코멘트

“머리 위로 손을 올릴 때 원래는 날개뼈(견갑골)도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어깨 관절이 무리하게 일하게 되는 꼴이다. 예를 들면 5명이 일하는 팀이 있는데, 3명이 일하지 않으면 2명이 팀 전체의 일을 해야 한다. 이 경우 일하는 2명이 지치거나 다칠 수 있다. 몸도 마찬가지다.”

 
기사 전문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930075.html
출처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커버스토리] “격한 운동에 남녀가 따로 있나요”

2018년 6월 16일자 경향신문 커버스토리에 파워존HJ 최현진 관장님의 코멘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주요 코멘트

“저도 취미로 운동할 때 헬스클럽에 다닌 적이 있어요. 사람들이 내 몸을 눈요기 삼는 것 같아 불편했어요. 편하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 근력이 있으면 원하는 게 무엇이든지 그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어요.”

 
기사 전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52207005
출처 :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덕기자 덕질기” 스트롱퍼스트 운동 후기 소개

2017년 12월 13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한겨레신문의 이정연 기자님께서 연재하신 스트롱퍼스트 운동 후기 칼럼을 소개해 드립니다.

주요 코멘트

“항상 줄이려 노력했던 몸무게, 항상 늘리려 노력했던 바벨과 케틀벨의 무게 등은 중요한 게 아닌 게 됐다. 이제 숫자와 싸우지 않는다. 더 강해질 수 있는데도 포기하려고 하는 나와 싸운다. 이렇게라면 ‘운동 덕질’은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