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커버스토리] “격한 운동에 남녀가 따로 있나요”

2018년 6월 16일자 경향신문 커버스토리에 파워존HJ 최현진 관장님의 코멘트가 소개되었습니다.
 

주요 코멘트

“저도 취미로 운동할 때 헬스클럽에 다닌 적이 있어요. 사람들이 내 몸을 눈요기 삼는 것 같아 불편했어요. 편하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 근력이 있으면 원하는 게 무엇이든지 그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어요.”

 
기사 전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52207005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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